주식 차트를 처음 접했을 때 저를 가장 혼란스럽게 만든 건 지표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트레이딩뷰 지표 목록을 처음 열어보면 수백 개가 나오고, 주변에서는 "MACD 봐라", "RSI 봐라", "스토캐스틱이 맞다"는 말이 다 달랐습니다. 결국 이것저것 다 올려놓고 차트를 보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은 그때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쓴 것입니다. 초보일수록 지표는 적게, 깊게 배우는 것이 답입니다. 어떤 지표가 처음 배우기에 가장 적합하고, 각각을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를 최대한 쉽게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