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망치형을 처음 봤을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건, 형태가 슈팅스타와 완전히 똑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위에 꼬리가 긴 이 캔들이 왜 어떤 책에서는 매도 신호고 어떤 책에서는 매수 신호야?'라고 헷갈렸습니다. 나중에 '같은 모양, 다른 위치'라는 원칙을 이해하고 나서야 정리가 됐습니다.
실제로 역망치형 이후 들어갔다가 이후 음봉에 손절했던 경험도 있고, 반대로 역망치형 이후 다음 날 양봉을 확인하고 들어갔다가 이후 일주일 만에 15% 수익을 본 경험도 있습니다. 이 두 경험의 차이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