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횡보하는 차트를 보면 대부분 '재미없다'며 넘깁니다. 저도 그랬는데, 스퀴즈 모멘텀을 알고 나서는 그 지루함을 오히려 기다리게 됐습니다. 변동성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사이클이라, 극도로 조용한 구간 뒤에는 거의 예외 없이 큰 움직임이 옵니다.
스퀴즈 모멘텀(LazyBear)은 그 "폭풍 전야"를 점으로 알려주고, 폭발이 시작되면 어느 방향인지를 히스토그램으로 보여줍니다. 볼린저밴드의 스퀴즈 개념과 모멘텀 방향을 한 칸에 합쳐놓은, 트레이딩뷰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