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급등주 포착의 핵심 조합은 거래량 급증(기준 대비 3배 이상), RSI 모멘텀 상승(50 돌파), 이동평균선 정배열 전환, MACD 골든크로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입니다. 급등 초기와 추격 구간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급등주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초기 신호는 거래량 급증이 선행한다는 점이다
- ✓이동평균선 정배열 전환(단기선이 중·장기선 위로 올라오는 순서)은 추세 전환의 확인 신호다
- ✓RSI 50 돌파 후 유지는 모멘텀이 상승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 ✓볼린저밴드 상단 이탈 후 재진입 없이 유지되면 추세 강도가 강하다는 신호다
급등주를 봤을 때 느끼는 감정이 있습니다. 이미 30% 올라버린 차트를 보며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라는 후회입니다. 그 아쉬움 때문에 추격 매수를 했다가 고점에서 물려본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몇 년간 급등주 패턴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건, 급등 이후가 아니라 급등 직전이나 초기에 포착하는 데는 패턴이 있다는 점입니다. 100% 맞는 법은 없지만, 조기 신호를 몇 가지 조합하면 추격 매수의 빈도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 그 조합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