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지표를 여러 개 써보다가 항상 불만이었던 게 하나 있었습니다. RSI는 기간 하나에 의존하고, 스토캐스틱은 너무 민감해서 잔신호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얼티미트 오실레이터를 처음 접했을 때 "이게 왜 이렇게 안정적이지?"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 기간을 함께 보니 하나의 기간이 흔들려도 전체 값이 급격히 튀지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엔 다이버전스 매매 조건이 복잡하다고 느껴서 제대로 활용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글에서는 계산 원리부터 래리 윌리엄스가 제안한 다이버전스 매매법, 실전 경험에서 발견한 주의점까지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