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를 처음 배울 때 +100은 매수, -100은 매도라는 기준을 외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적용해보면 +100을 넘자마자 오히려 더 강하게 올라가는 경우가 절반이 넘었습니다. 우디스 CCI를 처음 접했을 때 '패턴'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단순 구간 해석이 아니라, CCI가 제로라인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를 기준으로 신호를 정의한다는 방식이었습니다.
한 달 정도 TradingView에서 우디스 CCI 인디케이터를 불러다가 일봉과 5분봉에서 패턴을 공부하고, 나머지 두 달은 실제 매매에 적용해봤습니다. 패턴 이름이 많아서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결국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이 글에서 그 핵심을 먼저 정리하고 각 패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