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활성 게시물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신규 게시물은 오히려 적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의 영향력 있는 트윗이 수천 번 리트윗된 것이었고, 실제로 새롭게 글을 쓴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 차이를 알게 된 뒤로, 신규 게시물 지표가 활성 게시물보다 더 의미 있는 경우가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됐습니다.
바이럴이 '새 콘텐츠 생산'에서 비롯된 것인지, '기존 콘텐츠 공유'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커뮤니티의 관심 깊이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차이입니다. 이 글에서는 신규 게시물 지표가 어떤 상황에서 유용하고, 어디서 한계를 갖는지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