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과 암호화폐를 처음 배울 때 "왜 어떤 시간에는 차트가 살아있고 어떤 시간에는 죽어있는가"가 궁금했습니다. 코인 시장은 24시간 열리지만, 실제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시간대가 따로 있었고, 그 이유를 모른 채 잘못된 시간에 포지션을 잡아 손실을 낸 적이 있습니다. 트레이딩 세션 지표를 차트에 올리고 나서야 그 패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표는 매매 신호를 주지 않습니다. 단순히 "지금 어느 시장이 열려있는가"를 시각화해 주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정보를 차트에 표시하고 나면 이전까지 보이지 않던 변동성 패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