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도미넌스를 처음 봤을 때 저는 이 숫자가 높을수록 인기 있는 코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알트코인의 소셜 도미넌스가 갑자기 5배 뛰었을 때 곧 가격도 오를 거라고 판단하고 매수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언급의 대부분이 '이 코인 개발자가 먹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소셜 도미넌스 수치가 움직일 때마다 실제 소셜 피드를 열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숫자는 관심의 '크기'만 말해줄 뿐, '왜'와 '어떤 방향으로'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이 글은 그 구분을 이해하고 나서 소셜 도미넌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정리입니다.
